통증 조절에 대하여
통증은 암환자들이 겪는 가장 흔하면서도 고통스러운 증상입니다. 하지만, 잘 조절하면 90 %이상 좋아질 수 있습니다.
통증이 잘 조절되면
잠을 잘 수도 있고, 식욕이 좋아지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고, 배우자, 가족, 친구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통증은 어떻게 치료할까요?
통증은 대부분 먹는 약으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통증의 강도에 따라 비마약성 진통제와 마약성 진통제를 사용합니다. 또한 통증의 종류에 따라 진통 보조제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다음 그림 위에 아픈 부위를 모두 v표시해 보세요. 그리고 제일 아픈 곳에 동그라미 표시하세요.
0은 통증이 없는 것이고, 10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심한 통증을 말합니다.
0에서 10까지의 숫자 중에서 여러분이 느끼는 통증의 정도를 숫자로 표시해 보십시오.
예) 쑤시다, 결리다, 묵지근하다, 쓰리다, 저리다 등
예) 누우면 덜 아프고, 걸어 다니면 더 아프다.
예) 아프기 시작하면 두 세 시간 아프다, 하루 한 두 번 아프다.
진통제를 드시면 통증이 얼마나 줄어드나요?
효과가 얼마나 오래 지속되나요?
상상요법
기분전환
마시지나 지압
냉찜질 혹은 온찜질
심호흡과 이완요법
통증을 같이 치료한다고 암 치료가 소홀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통증 치료를 잘 하면 힘든 투병 기간 동안 일상생활을 유지하고 견디는데 도움이 됩니다.
많은 환자들이 통증이 더 심해졌을 때 사용할 약이 없을까 봐 진통제 복용을 하지 않고 참아보려 합니다. 하지만 통증이 심해질 때까지 참은 후에 진통제를 복용하는 것보다, 통증이 시작되기 전에 조절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통증을 치료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통증에 대해 의사나 간호사에게 말하는 것입니다. 환자분이 느끼는 통증은 환자분만이 알고 있습니다. 의료진에게 여러분의 통증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