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명 | 안양샘병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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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종류 | 종합병원 |
소개글 | 1967년에 설립된 효산의료재단 안양샘병원은 “최상의 진료로 선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샘병원”이라는 미션으로 육체적, 정서적, 영적인 건강한 삶을 추구하며 환자와 이웃을 돌보고 있다. 2005년 보건복지부에서 선정한 말기암환자를 위한 호스피스사업 기관으로 지정되어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다. “탁월한 통합의료와 전인치유로 생명사랑을 실현하는 글로벌 선교병원”의 비전을 가지고 있다. 안양샘병원은 14병상의 호스피스완화의료병동을 운영하면서, 가족실, 상담실, 목욕실, 옥외정원 등 각종 시설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갖추고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성직자, 자원봉사자들이 협력하여 환우와 가족들이 편안하게 쉬며 돌봄을 받도록 지원하고 있다. 2015.10.19 부터 완화의료도우미 제도를 시행하여 환자와 가족에게 보다만족스러운 서비스제공을 하고있으며, 2016.3.2 부터 말기암환자와 가족을 위한 가정형 호스피스시범사업 후 2020.9.1 본사업 진행중이며 2017.8.4 부터 자문형호스피스 시범사업 후 2022.1.1 부터 본사업 진행하고 있음. |
문의전화 | 031-467-9259 |
팩스 | 031-467-9329 |
주소 | (14030)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삼덕로 9 안양샘병원 본관3층 완화의료병동 (안양동) |
홈페이지 | http://anyang.samhospital.com |
서비스 유형 | 입원형 제공 가정형 제공 자문형 제공 소아청소년 완화의료 미제공 |
인력현황 | 의사 2 / 간호사 13 / 사회복지사 2 / 성직자 2 |
호스피스 보조인력 제공 | 유 |
번호 | 제목 | 날짜 | 출처 | 보러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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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병원, 4권역 호스피스 완화의료 주간 캠페인 펼쳐 |
2016-10-29 |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